솔직히 나는 역사를.. 잘 모른다. 이런말을 쉽게 지껄이기에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해야한다는걸 알고있다. 근데, 정말 모른다.
어린시절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았기 때문에,
내가 최근에 역사에 대해 깊게 생각하려고한 이유가 토요일마다
즐겨보는 예능프로그램 덕분이다. 일본과의 관계는 사실 안다.
제일 대략적인 부분만 알고있기 때문에, 더 깊은 속사정을 몰랐어서
어렸을때 일본드라마나 일본연예인들, 애니메이션을 보고 많이 찬양을 하기도 했었다.
기회가 닿지않아 아직 일본여행을 다녀오지는 못했지만,
나는 지금 기회가 찾아온다고하더라도 일본여행은 가지않을거다.
일본, 분명 역사적인 문제가 있어서 나라와 나라, 정치와 정치의 문제일뿐
일본사람들이 함께 이러쿵저러쿵 욕을 먹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다. 그치만 나는, 일본을 찬양하고 일본여행을 다녀오는 순간 일본이 그마만큼
돈을 벌어들여 나라가 커진다는걸 알고있기 때문에 최대한 피하고있다.
과거의 있었던 일에 대해 회피하고 거짓말하는 일본, 진짜 싫다.